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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두 아이 부모 됐다…“어제(3일) 득남” [공식]

김미지
입력 : 
2026-04-04 16:17:03
오상진, 김소영. 사진|스타투데이DB
오상진, 김소영.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4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지난 3일 오후 4시경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의 보살핌 속 안정을 취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부부가 된 두 사람은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둘째 아들은 첫째 아이 출산 이후 약 7년 만에 전해진 경사로, 이로써 오상진과 김소영은 슬하에 1남 1녀를 둔 다복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두 사람은 MBC 아나운서국 선후배로 만나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오상진은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다. 2013년 프리랜서 전향 후 각종 예능 및 시사 프로그램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2012년 MBC에 이사한 김소영은 안정적인 뉴스 진행력을 인정받았으며, 2017년 퇴사 후에는 방송 뿐 아니라 북 카메 경영 및 라이브 커머스 사업가로 변신했다.

김소영 역시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갓난아기를 안은 사진을 게재하며 “네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고생하셨고, 축하드린다”며 축복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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