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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전남편 진화 재회...“딸 졸업식 참석 고마워”

양소영
입력 : 
2025-02-25 21:00:32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과 전남편 진화.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 만났다.

함소원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누구신가요? 저분은 전 남편 진화씨. (딸) 혜정이 졸업식 참석하시러 호찌민에 와주셨네요”라며 전남편 진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함소원은 딸의 졸업식 사진을 공유하며 전남편 진화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함소원은 “작년 유치원 크리스마스 행사 때 혜정이랑 둘이 집에가는데, 혜정이가 불쑥 ‘졸업식 때 아빠 안와?’라고 묻더라. 전 당황하지 않고 ‘혜정이가 보고 싶으면 아빠 와야지~ 엄마 약속했잖아. 혜정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아빠 볼수 있어~’라고 답했다”고 전 남편 진화와 만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속 지켜준 진화 씨에게 고맙고, 매일 매일 많이 웃고 밝은 혜정이에게 고맙다. 또 지도해주신 유치원 선생님, 원장님 그리고 혜정이 크는 것 지켜봐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또 함소원은 전남편 진화와 재결합은 아니라며 “재결합 아닌 점 다시 한번 알려드려야 할 것 같다. 혹시나 오해하실까”라며 “저는 내일 혜정이와 둘이 한국 간다. 한국 가서 여러분 뵐게요”라고 덧붙였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2022년 12월쯤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저희가 차마 혜정이가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며 “서류상 이혼은 했지만 진화와 동거 중”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해 10월 진화와의 동거 생활을 정리하고 혼자 딸을 키우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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