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추영우가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명품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바자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배우 추영우와 함께한 커버 및 화보를 14일 공개했다. 추영우는 최근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연달아 활약하며 2025년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번 화보에서 추영우는 까르띠에 탱크 워치와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비롯해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들을 착용, 20대의 자유롭고 반항적인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90년대 톱모델 추승일의 아들인 추영우는 이번 화보에서 셔츠와 가죽재킷을 소화하며 남성적, 반항적, 퇴폐적 매력을 두루 뽐냈다. 풀어헤친 셔츠 사이로 드러난 근육질과 식스팩의 상반신은 평소의 자기관리를 보여주며 여심을 흔든다.
까르띠에와 추영우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바자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