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40)가 프로 농구 김태술(41)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과 부부가 된다.
1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박하나는 김태술 감독과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친분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왔다는 후문이다. 박하나가 1985년생, 김 감독이 한살 연상인 1984년생이다.
박하나는 “둘이서 뭘 해도 즐겁고 행복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오빠는 어른스럽고 존경할 만한 부분이 있는 사람이다. 무척 자상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통해 프로농구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SK, KGC, KCC, 삼성, DB에서 활약하며 ‘천재 가드’로 명성을 날렸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서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수확하기도 했다.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며 JTBC ‘뭉쳐야 찬다2’ 등에 출연하기도 한 그는 현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을 맡고 있다.
박하나는 MBC ‘백년의 유산’ ‘기황후’ ‘압구정 백야’, KBS ‘빛나라 은수’, KBS2 ‘천상의 약속’ ‘위험한 약속’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결혼하자 맹꽁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액셔니스타 멤버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