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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김다영 부부 된다...“5월 결혼, 예식 생략”[공식]

양소영
입력 : 
2025-02-07 10:15:06
수정 : 
2025-02-07 10:15:28
배성재, 김다영. 사진|SM C&C, ‘철파엠’ 인스타그램
배성재, 김다영. 사진|SM C&C, ‘철파엠’ 인스타그램

방송인 배성재(47)와 SBS 아나운서 김다영(33)이 결혼한다.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7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한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배성재와 김다영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또 약 2년간 조용히 교제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이 최근 결혼을 결심하고 주위의 축복과 축하 속에 부부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성재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지역권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활약했다. 2021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골때녀’, ‘국대는 국대다’, ‘헬로 트로트’, ‘라면꼰대’, ‘불꽃밴드’, ‘전설의 리그’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다.

김다영은 목포 MBC, 부산 MBC에서 근무하다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 ‘SBS 8뉴스’ 스포츠뉴스 평일 앵커 등을 맡았다. ‘골때녀’에서 FC아나콘다 멤버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다음은 SM C&C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 C&C 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배성재 아나운서와 관련한 기쁜 소식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서로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든 형식을 생략하고 조용히 출발하기 원하여, 가족들의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결혼과 관련된 이외 사항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좋은 프로그램으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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