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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경태, ‘한태경’으로 배우 전향

진향희
입력 : 
2025-02-06 16:38:50
황경태. 사진 ㅣ크리에이티브 꽃
황경태. 사진 ㅣ크리에이티브 꽃

‘두산 베어스 출신’ 황경태가 배우로 전향한다. 연기 활동을 위해 새로운 예명 ‘한태경’으로 배우로서 도전을 시작한다.

한태경은 “선수 시절 경기장에서의 몰입과 감정 표현이 연기와 닮았다고 느꼈다. 오래전부터 연기에 대한 도전을 꿈꿔왔고, 이제야 용기를 내어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한태경은 깊은 감성과 진정성을 지닌 잠재력 있는 신인 배우다. 그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태경은 1996년생으로 대구상원고를 졸업한 후 201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2022년까지 한국프로야구리그(KBO리그)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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