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이정재 최대주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 B2B AI 신사업 추진

진향희
입력 : 
2025-01-24 11:33:19
글로벌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CEO와 양해 각서를 체결한 이정재 최대주주. 사진ㅣ아티스트유나이티드
글로벌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CEO와 양해 각서를 체결한 이정재 최대주주. 사진ㅣ아티스트유나이티드

아티스트유나이티드(대표이사 황경주)가 글로벌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와 협력해 AI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24일 “이번 협력은 퍼플렉시티의 첨단 AI 검색 기술을 한국 시장에 맞게 도입해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퍼플렉시티는 2022년 AI 검색엔진 서비스를 출시하며 주목을 받은 기업이다.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등 유수의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지난해 기준 기업가치 90억 달러(약 13조 원)를 인정받았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에 따르면, 퍼플렉시티와 간 협력은 지난해 9월 퍼플렉시티 창업자인 아라빈드 스리니바스 CEO의 방한에서 시작됐다. 스리니바스 CEO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이정재 사내이사와의 만남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고, 이를 계기로 구체적인 비즈니스 방향이 설정됐다.

양사는 현재 퍼플렉시티의 AI 검색엔진 API를 기반으로 ▲커머스, ▲온라인 광고,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등 4개 분야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는 효율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이 가능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특히 개인화된 마케팅 메시지나 맞춤형 쇼핑 경험, 최적화된 콘텐츠 추천 등 세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기술 세일즈 역량을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관계자는 “퍼플렉시티와의 협력은 단순히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한 국내 기업 맞춤형 솔루션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며 “글로벌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