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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윌스미스 子와 열애설 부인 “데이트한 적도 없어”

이다겸
입력 : 
2025-01-17 17:56:31
로제.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로제. 사진 ㅣ스타투데이DB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자신의 솔로곡을 둘러싼 루머를 부인했다.

17일 미국 월간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유튜브 채널에는 ‘로제가 거짓말 탐지기를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로제는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린 채 각종 질문에 답했다. 특히 자신의 첫 정규 앨범 ‘로지(rosie)’의 타이틀곡 ‘톡식 틸 디 앤드(toxic till the end)’ 루머에 대한 답변도 내놔 눈길을 끌었다.

‘톡식 틸 디 앤드’가 로제의 아픈 과거 연애사를 담은 노래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 곡의 주인공이 가수 윌 스미스의 아들 래퍼 제이든 스미스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미국 코첼라 무대를 마친 로제가 제이든 스미스와 사진을 찍었고, 로제가 한 인터뷰에서 “콘서트 전날 전 남자친구와 크게 싸웠다”라고 밝힌 바 있어 제이든 스미스가 전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소문이 돈 것이다.

하지만 로제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진행자가 “타이틀곡의 주인공이 제이든 스미스가 맞냐?”라고 묻자, 로제는 “아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다. 데이트한 적도 없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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