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3)와 모델 채종석(27)이 지난해 12월 열애설에 휩싸인 뒤 함께 포착됐다.
두 사람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시그니처 울쎄라 더블샷‘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각각 멋진 포즈를 취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 보도에 “사생활”이라며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당시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는 이들이 지난 6월 인도네시아 발리로 함께 여행을 떠났으며, 나나가 채종석의 비연예인 친구들과 맞팔로우를 하기도 했다고 했다. 하지만 팬들로부터 ‘발리 럽스타그램’을 지적당한 뒤 팔로우를 정리했다고.
두 사람은 백지영의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연인으로 출연해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 2016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굿와이프’, ‘저스티스’, ‘오! 주인님’, ‘마스크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채종석은 2022년 서울패션위크 비욘드클로젯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