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송지호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6일 송지호가 연예계 동료인 김소리와 이달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특히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엄정화의 아들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알렸으며,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김혜윤의 오빠 역으로 출연해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소리는 2016년 가수로 데뷔한 뒤 그룹 리얼걸프로젝트(R.G.P)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과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올해 3월에는 넷플릭스 한국·인도 합작 영화 ‘다시, 서울에서’에 출연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과도 만났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