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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두 딸 생겼다...“법적 입양 아직, 예쁘게 봐달라”

양소영
입력 : 
2025-01-06 09:56:40
진태현 박시은.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박시은.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에게 딸들이 생겼다.

진태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새해엔 평안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인사드린다. 요즘 어때? 어떻게 지내?라는 인사를 많이 받는다. 시간이 흘러 저희 두 사람은 더 사랑하고 단단한 부부로 하루하루 잘 흘려보내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눈으로 보이는 것은 역시 방송 출연, 소소한 유튜브, 마라톤 러닝훈련 등 열심히 해야 할 일도 하고 즐거운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이 그동안 눈으로 보지 못했던 감사한 소식은 저희에게 멋진 양딸들이 생겼다”고 알렸다.

진태현은 두 딸에 대해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라고 소개하며 “한 명은 작년부터 한 명은 오래전 보육원에서부터 지금까지 저희와 함께 해왔다. 모두 각자의 삶에서 열심히 살아내고 있으며 아이들의 인생에서 여러 부족한 부분을 우리 부부가 사랑으로 채워줄 수 있도록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밥을 같이 먹는 식구라는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믿기로한 하나님 바라보며 함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진태현은 “누군가에게 아주 작지만 관심이라는 곁을 내어줄 수 있는 그런 부부가 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2025년 저희 부부 또는 식구가 채워 나갈 스토리들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아들 딸들이 많아지길. 올해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아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나눠주세요로 인사를 전한다. 저희도 저희 할 일 열심히 하고 더 나누면서 딱 지금처럼 해왔던 것처럼 살아내겠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입양 소식이 화제가 되자 “저희가 딸들이 생긴건 맞고 아이들도 엄마 아빠라 부르며 저희와 함께 한다. 하지만 아직 법적 입양은 아니다”며 “법적 절차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친구들도 있어 일단 모두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그냥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공개 입양한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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