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YB의 보컬 겸 뮤지컬 배우 윤도현이 희귀암 완치 이후 또 건강이 악화돼 회복 중이다.
윤도현은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진짜로 살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예정된 뮤지컬 ‘광화문연가’ 공연을 위해 회복에 전념 중이다.
앞서 1일 ‘광화문연가’ 제작사 CJ ENM 측은 “명우 役 윤도현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A형 독감)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아래와 같이 캐스팅을 변경하게 됐다”고 알렸다.
제작사 측은 “갑작스러운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윤도현 배우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관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윤도현은 오늘(3일) 무대 복귀 예정이다.
‘광화문연가’는 이영훈 작곡가의 곡 중 삶, 사랑, 예술을 주제로 한 곡들로 이루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죽기 전 1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찾아 떠나는 명우와 그를 돕는 시간 여행 가이드 월하의 기억 여행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