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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우, 11일 사망…전날 올린 게시글엔 고 장국영 사진

김미지
입력 : 
2026-02-11 16:14:34
정은우. 사진|스타투데이DB
정은우.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향년 4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정은우는 11일 세상을 별세했다. 빈소는 뉴고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낮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그는 사망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배우 고(故) 장국영과 영국 가수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정은우는 이후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영화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메모리: 조작살인’ 등에도 출연했다

특히 ‘하나뿐인 내편’ 속 왕이륙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그는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2013년 SBS 연기대상 단막특집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의 흔적이 남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모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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