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촉구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유준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지난 13일 뮤지컬 ‘스윙데이즈: 암호명 A’ 출연 이후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가가 “어휴, 내일 탄핵돼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는 14일 오후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한 반응이다.
또 유준상은 다른 영상에서는 시위에 참여하는 팬에게 “몸 사리면서 나가라. 나도 언제 한 번 나갈테니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회는 지난 7일 본회의를 통해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했으나 의결 정족수 미달로 인한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됐다. . 14일 오후 4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된다.
지난 2003년 배우 홍은희와 결혼한 유준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3월 1일(삼일절) 태극기를 걸어놓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중국 상하이의 상해임시정부로 신혼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