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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한가인 “결국 입원…5년째 원인불명 어지럼증”

진향희
입력 : 
2024-12-06 09:08:17
한가인. 사진 ㅣ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 사진 ㅣ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기립성 저혈압으로 긴급 입원한 근황을 직접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도플갱어 김동준 만난 한가인의 최후(입원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카메라를 들고 한가인의 응원 소식에 병원으로 향했다. 한가인은 “얼마 전 김동준을 만났다. 도플갱어 만나면 죽는 거 알지 않냐. 우리가 성별이 달라서 아픈 걸로 끝나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가인은 “컨디션이 안 좋아져 서 있지도 못하고 밥도 못 먹어서 결국 입원했다. 병명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원인을 찾고 나니 급격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아기 보기 싫어서 병원에 나왔다는 말이 있다”고 농담을 하자, 한가인은 “나오니까 행복하긴 하다. 담당 선생님이 병의 원인을 찾아주셔서 급격히 좋아졌다. 제 병하고 똑같은 병을 고친 선생님을 유튜브에서 찾았다”고 전했다.

진단 결과 어지럼증의 원인은 기립성 저혈압 때문이었다. 그는 “5년 째 원인 불명 어지럼증이 있었는데 그동안 이석증 후유증인 줄 알았다”며 “유튜브로 제 병을 잘 아는 선생님을 찾았다. 기립성 저혈압이 있었는데 그걸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밤에 잘 때 가슴 뛰는 게 없어졌다. 이석증 때문에 술도 안 먹었는데 이제 술 먹어도 될 것 같다”며 웃었다.

한가인은 간호사에게 “기어들어 왔죠”라며 들어올 때 상황을 물었고, 간호사는 “부축 받아 들어오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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