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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측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불우한 가정사 보니

김소연
입력 : 
2024-11-28 15:07:56
박서진.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박서진.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병역 면제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서진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2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박서진이 병역 면제를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20대 초반 가정사 등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해 우울증, 불면증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고 병무청 신체검사를 거쳐 병역 면제를 받았다.

박서진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은 바 있다. 박서진은 과거 만성 신부전증을 앓던 작은 형이 23살에 세상을 떠났으며 작은 형의 49재 당일, 간암 투병을 하던 큰 형이 27살에 간 이식 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또 어머니 역시 자궁경부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박서진은 ‘미스터트롯2’, ‘불후의 명곡’, ‘나는 트로트 가수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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