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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입건

양소영
입력 : 
2026-03-18 22:05:52
사진|스타투데이DB
사진|스타투데이DB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전직 서울시의원이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그가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웃음치료사와 레크레이션 지도사 등 자격을 갖췄으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2014부터 2018년까지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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