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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 ‘대선배’ 손지창에 “똑 부러진다” 말실수 후 사과 “무례했던 것 같다”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11-01 17:36:58
수정 : 
2026-11-01 17:37:08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아일릿 원희가 손지창에게 말실수 후 사과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원조 꽃미남 배우 손지창이 뉴보스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지창은 이벤트 회사를 만든 지 26년이 됐다며 “코로나 전에는 매출이 60억까지 올랐다. 요즘 회복 중이다. 한 4,50억 정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아일릿이 봤을 때 손지창 씨가 어떤 사장님이실 것 같냐”고 묻자 민주는 “섬세하시고 엄청나게 냉철하실 것 같다”고 유추했다. 원희가 “약간 똑 부러지실 것 같다”고 말하자 손지창은 “아이돌한테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라며 웃었다. 박명수는 “똑 부러진다는 선우용여 선생님이 쓰는 말 아니냐. ‘지창이는 애가 똑 부러져’ 이래야 하는데”라며 깨알 성대모사를 하기도.

아차 싶었던 원희는 “방금 좀 무례했던 것 같다. 죄송하다”며 손지창에게 사과 인사를 전했다.

손지창은 1989년 광고 모델로 데뷔하여 199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이벤트 기획·대행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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