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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kg→59kg”… ‘위고비 다이어트’ 이순실, 시니어 모델 도전 (‘사당귀’)

서예지
입력 : 
2026-11-01 17:26:53
‘사당귀’. 사진lKBS
‘사당귀’. 사진lKBS

이순실이 시니어 모델에 도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모델 아카데미 대표 정영주를 찾은 이순실과 실장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순실은 “키가 171cm이다. 지금 몸무게는 59kg에서 60kg 왔다 갔다 한다. 원래는 102kg까지 나갔다”며 신체지수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장이 “진짜 몸이 반쪽이 됐다”고 하자 대표 정영주는 “살 빼지 않고 유지하면서 운동으로 접근하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나 실장은 “순실 보스 얼굴이 작지 않다.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고 공격하자 순실은 “새고기만 먹고 살았나. 새대가리(?)만 좋아해. 자기는 뭐 잘 났다고”라며 발끈하기도.

대표는 “시니어 모델은 건강한 모습이 더 중요하다. 얼굴의 주름이나 세월의 흔적이 하나의 광고 홍보가 될 수 있다”며 세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순실은 지난 8월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위고비로) 10개월 만에 45kg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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