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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날 얼마 남지 않은 반려묘 기록용” 김정난 ‘19만 유튜브 시작’ 속사정 고백 (‘데이앤나잇’)

서예지
입력 : 
2026-10-24 23:42:00
수정 : 
2026-10-24 23:43:01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MBN

김정난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속사정을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명품 배우 김정난과 재즈여왕 웅산이 출연해 인생담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 인기가 대단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2025년 초부터 유튜브 촬영을 시작했다는 김정난은 “날 것을 보여주는 게 쉽지 않더라.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화장 안 한 모습도 보여줘야 하고 말도 잘못 할까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러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제가 키우던 고양이들이 나이를 먹어서 갈 날이 머지않았다. 예쁜 모습들을 좀 남겨 놓고 싶었다. 제가 혼자서 찍을 수가 없으니까. 유튜브를 하면 뭔가 제대로 된 동영상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 아이들 아팠던 것도 다 그대로 기록해 놓고 저를 보여주려는 마음으로 시작한 거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세윤은 “유튜브 구독자가 19만이면 어마어마한 거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정난은 유튜브 채널 ‘정난이를부탁해’에서 여섯 마리 반려묘와 함께하는 따뜻한 일상, 요리 레시피, 지인들과의 소통 및 일상 브이로그 등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오랜 팬이었던 샤이니 온유가 깜짝 카메라로 등장해 뇌정지가 왔던 김정난의 모습이 크게 화제가 됐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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