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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중학교 축제 6곳서 러브콜…“출연료 안 받고 장학금 줘”

지승훈
입력 : 
2026-10-15 17:26:12
김장훈이 ‘전현무계획4’에 출연했다. 사진ㅣMBN, 채널S
김장훈이 ‘전현무계획4’에 출연했다. 사진ㅣMBN, 채널S

가수 김장훈이 중학교 축제 출연료를 마다하고 사비로 학생들에게 장학금까지 전달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경주의 칼국수 맛집을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게스트 김장훈과 강균성의 유쾌한 먹토크가 펼쳐진다.

이날 네 사람은 산새가 어우러진 기와집 식당에서 21년 전통의 칼국수를 맛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식사 도중 강균성은 14세 연하의 예비신부 유하진과 9년 전 처음 만난 순간부터 다시 만나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어 강균성은 전현무가 다음 결혼 주자가 될 것 같다는 예측을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김장훈은 자신은 결혼할 가능성이 낮다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대화는 김장훈의 최근 근황으로 이어진다. 전현무가 이른바 ‘숲튽훈 사건’ 이후 달라진 점을 묻자 김장훈은 오히려 활동이 자리를 잡았다며 공연장에 10대 관객도 많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대학 축제 섭외가 3건 들어온 데 비해 중학교 축제 섭외는 6건이나 들어왔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어 “애들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학생들을 위해 출연료를 받지 않는 것은 물론 사비까지 들여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

김장훈이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나눔을 이어가는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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