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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위,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생활…“음식물 쓰레기 버린 적 없어”

이다겸
입력 : 
2026-10-06 10:53:59
이한위. 사진l스타투데이DB
이한위.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이한위(65)가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 중인 배우 이한위, 김희정, 남성진, 강경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진은 아내인 배우 김지영에 대해 “무섭다고 그러면 혼난다”면서도 “대부분 남편들이 아내 무서워하지 않나. 제일 무서운 게 아내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한위는 “우리 집하고 너무 다른 것 같다”며 “우리 집사람은 저한테 따지거나 캐묻지를 않는다. 언뜻 보면 저한테 무관심한 것 같지만 저를 매우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까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적이 한 번도 없다. 버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아내가 ‘배우니까 그런 것들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한위는 47세였던 지난 2008년,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제가 아이를 셋 낳을 수 있는 것도 아내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이라며 “‘이번 생에 결혼도 아이도 없겠구나’ 생각하던 시점에 만났는데, 아이들을 잘 키워줘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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