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이준의 패션을 지적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에는 다낭 여행을 떠난 전현무와 이준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체력이 달리는지 “이게 피서구나. 선선히 바람 불고 매미 소리 듣고”라며 낮잠을 청했다. 그러나 이준은 에이티즈의 ‘배드’ 챌린지를 연습했고 “컨디션 너무 좋다. 역대급이다. 또 놀고 싶다. 왜 그러지? 아침에 운동해서 그런가?”라며 들뜬 표정을 지었다.
이준이 “이제 뭐 할까요?”라고 묻자 전현무는 “네 시간만 더 자는 거 어떠냐. 내가 쇼핑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 네 옷은 좀 심한 것 같다. 뭐 이런 애가 다 있냐. 계속 팬티에 검정 바지만 입고 다니는데”라며 여행 내내 흰 옷에 검정 바지만 입고 다니는 이준의 패션을 저격했다.
그는 “내가 가는 곳이 한국인들 없는 곳이다. 박미안 마켓이라고 로컬 시장이다”라며 다음 목적지를 정했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리얼 방랑 로드 트립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정해진 패키지 코스 대신 직접 발로 뛰며 현지인의 삶과 문화,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나는 무계획 로컬 미식·방랑 여행을 담고 있다.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MBN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