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 산이 밀라노 현지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26일 K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영상에 담긴 인물은)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로, 필요 물품을 구매하러 가던 중이었다”며 “영상에는 단둘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니저도 함께 동행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이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한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올블랙 패션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산이 청재킷을 입은 여성과 나란히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자 일각에서는 산의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소속사는 “밀라노 브랜드 관계자”라고 빠르게 해명하며 루머를 불식시켰다.
한편 산은 지난 21일 밀라노 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후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밀라노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