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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가져달라”… ‘불후’ 뒤집어 놓은 6인조 배우 밴드 ‘아가미’ 환호

서예지
입력 : 
2026-09-19 19:27:41
수정 : 
2026-09-19 20:00:24
‘불후’. 사진lKBS2
‘불후’. 사진lKBS2

밴드 아가미가 ‘불후의 명곡’을 초토화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저와 같은 날 ‘불후’에서 데뷔했다. 대한민국 대표 청춘 배우들이 뭉쳐서 만든 ‘아가미’가 준비하고 있다”며 첫 번째 공연을 마친 허니제이에 이어 두 번째 무대의 주인공을 소개했다.

밴드 아가미가 준비한 곡은 ‘해방록’.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아가미의 멤버 이다윗, 남민우, 정찬호, 강승호, 정다연, 김민석은 “일상의 지루함과 무기력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해방의 기록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면 좋겠다”고 곡 소개를 하기도.

이어서 QWER의 ‘고민중독’을 본인들만의 곡으로 재해석해 부른 아가미는 무대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에일리는 ‘U&(I유앤아이)’를 선보였다. 곡이 끝날 무렵 에일리는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가수 에일리다. 즐거우면 소리 질러! 에일리랑 미칠 준비될 사람 크게 소리 질러!”라면서 다음 곡은 발라드를 부를 거라고 예고해 웃음을 줬다.

밴드 아가미(AGAMI)는 대한민국의 청춘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6인조 프로젝트 인디 밴드로, 배우 김민석(보컬), 이다윗(베이스/멤버), 강승호(드럼), 남민우(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월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배우 특집에 출연하여 세계적인 밴드 MUSE의 ‘Starlight’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KBS2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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