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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귀신 잡는 해병대 등장에 단체 ‘동공 지진’

신영은
입력 : 
2026-09-15 13:09:00
사진ㅣENA
사진ㅣENA

‘신병4 : 사보타주’ 2중대가 호국훈련을 앞두고 비장한 출격을 준비한다.

15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2중대의 비장한 작전 브리핑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결전을 앞둔 2중대의 비장한 작전 브리핑 현장이 눈길을 끈다. 소령 진급 심사를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백호(오대환분) 의 눈빛 역시 남다르다. 박민석(김민호 분), 전세계(김동준 분), 최일구(남태우 분)를 비롯한 2중대원들 역시 평소의 장난기는 온데간데없이 진지한 얼굴로 브리핑에 초집중하고 있어 이들이 펼칠 활약을 기대케 한다.

결연했던 각오가 무색하게 이어진 사진 속 단체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2중대의 모습이 흥미롭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이들 모습이 제법 ‘전투력 만렙’의 포스를 풍기는 듯하지만, 정작 이들이 마주한 상대는 차원이 다르다. 바로 ‘귀신 잡는 해병대’다.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상의를 탈의한 채 실전 무술을 뽐내는 해병대의 살벌한 전투태세에 얼어붙은 2중대원들. 과연 압도적인 해병대에 맞서 ‘대항군’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8회에서는 호국훈련에 대항군으로 참여하게 된 2중대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라면서 “귀신 잡는 해병대에 맞서 2중대가 어떤 단결력을 보여줄지, 해병대와 육군이 원팀이 되어가는 과정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8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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