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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이혼 3년 만 새 짝 찾는다…“근육질 여성 섹시해”(‘신랑수업2’)

이다겸
입력 : 
2026-09-09 15:55:55
‘신랑수업2’. 사진l채널A
‘신랑수업2’. 사진l채널A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신랑수업2’에 합류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는 라이머가 신입생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라이머는 “새로운 출발이 너무 늦어버리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에, 20대 시절부터 절친인 ‘재학생’ 김성수의 추천으로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라이머는 49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피지컬로 멘토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 라이머는 깔끔하게 정돈된 ‘싱글 하우스’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기상 직후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영양제를 챙겨 먹는가 하면, 아령으로 근력 운동을 하며 ‘관리남’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앞으로 만날 여자친구로) 여자 보디빌더는 어때?”라고 물었고, 라이머는 “개인적으로 근육질 여성을 멋있고 섹시하다고 느낀다. 같이 운동하며 관리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라이머의 싱글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신랑수업2’는 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편 라이머는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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