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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이엘, 7년째 솔로 고백…“어깨 빌려줄 사람 있었으면”

이다겸
입력 : 
2026-08-31 21:15:52
이엘. 사진l 유튜브 채널 ‘이엘저엘’
이엘. 사진l 유튜브 채널 ‘이엘저엘’

배우 이엘(44)이 7년째 솔로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이엘의 유튜브 채널 ‘이엘저엘’에는 ‘무허가살롱 ep2. 40대 우아하지 않아!’라는 제목이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엘이 지인들과 나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나는 사실 40살이라는 나이를 상상을 안 해봤다”며 “요즘 내가 걱정이나 고민이 좀 많은 불안한 시기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지현이(이엘 본명) 오늘도 괜찮아’라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연애를 안 한지 너무 오래됐다. 7년 차가 됐다”며 “요즘처럼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외롭다. 내 얘기를 들어주고 어깨를 빌려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이엘은 2009년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 후 영화 ‘내부자들’ ‘바람 바람 바람’ ‘야차’ ‘그녀가 죽었다’, 드라마 ‘도깨비’ ‘최고의 이혼’ ‘나의 해방일지’ ‘경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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