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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일절 안 해” 지예은 ‘♥바타’ 자랑에 싱글벙글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8-23 23:33:27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지예은이 바타 자랑을 하면서 싱글벙글 웃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지예은은 곧 환갑인 탁재훈을 위해 회춘시켜주겠다며 마라탕 식당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교회 다니고 일했다”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교회는 네가 종교적으로 가는 데잖아. 근데 왜 거기 가서 남자 만났냐”며 지예은의 남자친구 바타를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처음에는 친구였다. 예배 끝나고 ‘오늘 설교 어떻게 들었어?’ 하다가 친해진 거다. 저는 제가 먼저 좋다고 안 했다. 여자는 먼저 고백하지 않는다”며 새침하게 말했다.

탁재훈이 “그런 생각 있었지? 친군데 친구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묻자 지예은은 “그런 생각 있었다. 너무 괜찮은 사람이니까.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어질 정도로 너무 괜찮다.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든데 그 친구도 했다가 신앙이 생기고 아예 끊었다”며 바타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진짜 착하다. 저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 제가 요리 못 하니까”라며 부끄러워했다. 탁재훈이 “네가 너무 부족하다. 그 친구보다 네가 잘한 게 뭐가 있냐”고 묻자 지예은은 “저 완전 착하고 예쁘고 귀엽다. 그리고 재밌고 순수하다”며 뻔뻔하게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4월, 안무가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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