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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해피엔딩…시청률 7.9% 종영

신영은
입력 : 
2026-08-24 09:10:45
사진ㅣtvN
사진ㅣ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저주의 굴레를 벗어난 천여리(박은빈 분)가 연인 마강욱(양세종 분)과 손을 잡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며 기적 같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교통사고로 코마 상태에 빠진 천여리는 그동안 자신이 도와줬던 영혼들, 특히 옛 친구 강지환(김민철 분)의 도움을 받아 저승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오며 보는 이들을 안도케 했다.

강지환의 희생으로 목숨을 바꾼 대가를 치른 천여리는 더 이상 귀신이 보이지 않았고, 다른 사람과 손이 닿아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등 완전히 저주에서 벗어났다. 마강욱 역시 그런 천여리의 연인으로 곁을 든든히 지키며 알콩달콩하게 애정을 키워나갔다.

반면 그동안 저질렀던 모든 악행이 드러난 강민환(옹성우 분)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입양아라는 타이틀에 매몰돼 스스로를 배척했던 강민환은 한 번도 그를 가족이라 여기지 않은 적이 없다는 어머니 송희원(김서라 분)의 말을 듣고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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