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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속옷 미착용’ 논란 고백 “사실은…”

김소연
입력 : 
2026-08-21 20:29:00
채연. 사진| 유튜브
채연. 사진| 유튜브

가수 채연이 데뷔 초 ‘속옷 미착용’ 논란에 대해 고백했다.

21일 채연의 유튜브 ‘2005채연’에는 “사건·사고 0건, 채연의 23년 커리어 요약 (나무위키 읽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채연이 ‘나무위키’를 통해 자신의 프로필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른 분들 것은 본 적 있는데 제 것은 본 적 없다. 검색창에 채연을 쳐보거나 하지 않는다”며 궁금증 속에서 콘텐츠를 시작했다.

그는 “다른 점이 좀 있긴 한데 비슷하다. 몸무게는 제가 데뷔할 때 몸무게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채연은 또 “옆트임이 있는 핫팬츠, 가슴골과 장골의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보이는 의상, 매우 선정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주목받았다. 지상파 방송 금지를 먹기도 했다”고 자신의 활동 이력을 직접 읽었다.

그는 “속옷을 안 입었냐로 기사가 엄청 났다. 그건 사실 지금 와서 하는 얘긴데 저희 매니저 이사님의 노이즈 마케팅이었다. 사실은 입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활동을 시작할 때 소속사가 CJ랑 같이 운영을 했다. 그래서 방송국에서 ‘CJ 딸이다. 저렇게 뮤직비디오가 많이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그게 제가 인기를 얻게 된 이유 중 하나였던 것 같다”고 적극적인 소속사의 홍보를 언급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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