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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취사병 전설이 되다’ 3관왕 [종합]

신영은
입력 : 
2026-07-31 22:56:55
사진ㅣ유용석 기자
사진ㅣ유용석 기자

배우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김고은은 “이 자리에서만 뵐 수 있는 선후배를 만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반갑다. 최우수작품상에 제가 함께한 작품이 두 작품이나 있어서 뿌듯했다.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선배들이 생각난다. 좋은 분들과 함께하면서 따라가면서 배울 수 있었다. 언젠가는 나도 그런 선배가 돼보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제가 작품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작품마다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한다”면서 “나라는 배우의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게 열심히 할테니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달라.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최고 작품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차지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남우조연상(윤경호), OST 인기상(아이브 안유진)까지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였던 박지훈은 아쉽게도 무관에 그쳤다.

사진ㅣ유용석 기자
사진ㅣ유용석 기자

예능 부문 최고 작품상으로는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차지했다.

드라마 남우주연상은 ‘허수아비’ 박해수, 여우주연상은 ‘레이디 두아’ 신혜선이 수상했다. 남자최우수예능인상은 ‘SNL코리아 시즌8’ 김원훈, 여자최우수예능인상은 ‘도라이버 시즌4’ 김숙에게 돌아갔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최초로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5년 연속 전현무·임윤아가 진행을 맡았고, KBS 2TV 등을 통해 생중계 됐다.

<다음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작) 명단>

▲대상=김고은(‘유미의세포들3’, ‘은중과 상연’)

▲드라마 최우수작품상=‘취사병 전설이 되다’

▲드라마 남우주연상=박해수(‘허수아비’)

▲드라마 여우주연상=신혜선(‘레이디 두아’)

▲드라마 남우조연상=윤경호(‘취사병 전설이 되다’)

▲드라마 여우조연상=박보경(‘레이디 두아’)

▲드라마 신인남우상=김재원(‘유미의세포들3’)

▲드라마 신인여우상=전소영(‘기리고’)

▲예능 최우수작품상=‘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남자최우수예능인상=김원훈(‘SNL코리아 시즌8’)

▲여자최우수예능인상=김숙(‘도라이버 시즌4’)

▲남자우수예능인상=주우재(‘도라이버 시즌4’)

▲여자우수예능인상=정이랑(‘자매다방’)

신인남자예능인상=심자윤(‘직장인들 시즌2’)

▲신인여자예능인상=김규원(‘SNL코리아 시즌8’)

▲OST 인기상=아이브 안유진(‘취사병 전설이 되다’)

▲마른파이브 인기스타상=고윤정, 변우석, 유재석, 이수지

▲글로벌 아이콘 위드 라비앙 코스매틱상=고윤정(‘이 사랑 통역되나요’)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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