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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이혼설 부인...“저희 잘 살고 있다”

양소영
입력 : 
2026-07-31 20:25:49
서은혜, 조영남.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은혜, 조영남.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화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가 남편 조영남과의 이혼설을 직접 부인했다.

서은혜는 31일 SNS를 통해 “저흰 잘 살고 있다”며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 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은 휴가철이라 전국에서 많은 손님들이 저희 카페를 방문해 주고 계신다. 며칠 전 양미경 배우님과도 포옹했다. 저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 기다리고, 주문받은 그림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 하고 있다”고 적었다.

서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영옥(한지민 분)의 언니 이영희 역으로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5월 작업실 동료이자 8살 연상 조영남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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