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이 첫 사랑을 고백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는 ‘세기의 사랑-안재형♥자오즈민’ 편으로, 리스너로 세븐틴 버논, B1A4 산들, 배우 김수진이 출격한다.
버논이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고백한다. 버논은 “나는 중학교 때 첫사랑을 했다”라고 고백한 후 “첫눈에 반한다는 걸 믿는다”라며 사랑에 관한 생각을 밝힌다. 이에 장성규는 “나도 첫눈에 반해서 결혼까지 이어졌다”라며 초등학교 동창과 결혼에 이른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다.
이어 버논은 탁구 국가대표 안재형의 사진을 본 후 “이 분은 대기업 다니는 친구 닮았어”라더니 “성실할 거 같아”라고 솔직한 느낌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꼬꼬무’에는 20대에 국경과 이념을 뛰어넘는 사랑으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대한민국 탁구 스타 안재형과 중국 탁구 스타 자오즈민이 등장해 세기의 러브 스토리를 전한다.
수많은 우여곡절을 뛰어넘는 이들의 사랑에 버논은 “나는 무엇에 이렇게까지 진심이 적이 있었나”라고 말하고, 산들은 입을 다물지 못 한 채 놀라움과 깊은 공감을 드러낸다.
버논은 2015년 세븐틴의 멤버로 데뷔했다. 세븐틴은 최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