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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0만원” 김태익 탐정, 의뢰 비용 공개 (‘미우새’)

서예지
입력 : 
2026-07-12 23:07:09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김태익 탐정이 의뢰 비용을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탐정 사무소를 찾은 황석정, 최진혁, 박세미, 조진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익 탐정은 탐정이 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증거 수집이 필요한 일은 뭐든 한다”고 답했다. 최진혁이 “잠복하고 조사하고 그런 건 불법 아니냐”고 묻자 “잠복하려면 자격증도 있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최진혁이 “외람된 질문이지만 의뢰 비용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김태익은 “하루에 70만원이다. 두 명이 기준인데 세 명이 들어가도 금액 추가는 없다. 10일 하면 700만원이 되는 거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석정이 “매출이 얼마냐? 솔직히 말씀드리겠다. 탐정님을 너무 좋아해서 제가 부추김치를 진짜 잘 담근다. 그걸 가져왔는데 봤더니 손에 없더라. 이런 것도 찾아주시냐”고 물었다.

이에 탐정이 “제가 비용 말씀드리지 않았느냐”며 장난 치자 황석정은 “그냥 잊어달라”며 맞받아쳤다.

김태익 탐정은 새론탐정법인의 대표이자 탐정으로,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도깨비 탐정단’ 일원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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