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이 왕게임 중 연상의 누나와 첫 키스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빙구미로 인기몰이 중인 반전남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게임을 하다가 첫키스한 연상녀에게 사랑에 빠졌다면서 “어렸을 때 술 마시면서 왕게임하는 게 유행이었다. 왕이 ‘2번, 4번 뽀뽀해!’ 했는데 제가 2번이었고 누나가 6번인가 5번인가 아무튼 같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신동엽은 “2번, 4번 뽀뽀하라고 했으니까 누나가 4번이겠죠”라며 정정했고 서장훈은 “숫자에 좀 약하셔서”라며 폭소했다.
최다니엘은 “키스하게 됩니다. 키스하라 그랬어요. 왕이 키스하라고 했어요. 저는 첫 키스였다. 키스하니까 갑자기 누나가 너무 예뻐 보이고 제가 부끄러워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 왕한테 얼마나 고마웠겠냐”며 웃었다.
최다니엘은 “제가 한동안 그 누나를 좋아해서 다음 주에 그 누나를 보러 누나 동네에 갔다. 낮에 누나를 맨정신에 보니까 그 마음이 안 들더라. 누나도 저를 남자처럼 보는 느낌이 아니라서 정신이 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다니엘은 ‘나 혼자 산다’, ‘런닝맨’, ‘구기동 프렌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전미 넘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