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가 박은빈이 자기 자신을 기특하게 여긴다고 자랑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오는 18일 처음 방송되는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역 박은빈, 옹성우,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붐이 “촬영 현장에서 은빈 씨가 응원해주나”고 묻자 옹성우는 “말하는 것과 저를 대하는 눈빛이 진짜 대선배님 같다. ‘어 그래 안녕?’ 이렇게 저를 기특하게 봐준다. 나이가 3살 차이인데 온화하고 인자한 대선배님 모멘트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이 “거의 고두심 선배인데? 기특해 보이셨냐”며 놀라자 박은빈은 “기특하더라고요. 너무 열심히 하니까 응원해줄 수밖에 없었다”며 인정했다.
옹성우는 본인이 막내니까 다 하겠다면서 “춤추라면 추고 노래하라면 노래하겠다”며 남다른 포부를 보였다. 이에 문세윤은 “당돌하네”라며 감탄했다.
오는 18일 tvN에서 방영되는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닌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물이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