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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억 있다고”…최여진·김재욱 부부, 재벌설 정면돌파

지승훈
입력 : 
2026-06-22 11:05:27
‘동상이몽’ 김여진 김재욱 부부 및 김태술 박하나 부부. 사진ㅣSBS
‘동상이몽’ 김여진 김재욱 부부 및 김태술 박하나 부부. 사진ㅣSBS

방송인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신혼집을 최초 공개함과 동시에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후 약 1년 만에 완공된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3층 신축 ‘쌍둥이 저택’이 공개된다.

그동안 텐트와 카라반을 오가며 지내온 일상과 달리, 핫핑크 외관과 대형 수영장, 가평 리버뷰 통창 등을 갖춘 대규모 신혼집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이 이어졌다. 특히 김재욱이 직접 설계에 참여한 내부 공간은 출연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동기인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첫 손님으로 방문해 집들이 분위기를 더한다.

그런 가운데 최여진은 결혼 이후에도 이어진 재벌설, 교주설 등 근거 없는 추측성 이야기들로 인해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털어놓는다.

이 과정에서 김태술이 김재욱에 대해 “재산이 8,000억 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히자 최여진 부부는 근거 없는 소문이 얼마나 쉽게 만들어지고 퍼지는지를 지적했다.

결국 두 사람은 악성 루머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정면으로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방송을 통해 직접 사실관계를 설명할 예정이다.

해당 편은 이날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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