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가 김종국의 결혼을 의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김종국이 실제로 결혼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놀이기구를 타야 하는 세 명을 골라야 하는 가운데 의견이 엇갈리기 시작했다.
하하는 “제작진이 원팀이라고 했으니까 원팀이다”라며 “이게 무슨 원팀이냐. 난 형수님도 못 봤다”며 김종국의 아내를 본 적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저 새X가 미쳤나”라고 놀라자 유재석은 “유령 신부다. 없다고 생각해라. 자꾸 거짓말한다. 아내랑 골프쳤다고. 이태원 가서 파스타 먹었다고. 거짓말이다”라며 거들었다.
하하는 “사진이 한 번도 안 찍힌다”며 김종국의 찐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2025년 9월 김종국은 가족, 친지, 소수 지인만 참석한 채 철통 보안 속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가 됐다.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