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사당귀’ 메인MC 자리를 꿰찼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전현무 대신 메인 MC석에 앉은 박명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오프닝 멘트를 하며 “지난 2024년 ‘사당귀’ 보스로 굴러 들어온 제가 박힌 돌 전현무를 빼내고 메인 MC가 됐다”며 환호했다.
알고 보니 전현무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던 것. 박명수는 “못 돌아오게 막아야 한다. 한번 잡은 자리 놓치지 않겠다”며 GD의 노래 ‘삐딱하게’의 가사 “영원한 건 절대 없어”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마음껏 누리라”며 박명수를 위로했다.
전현무는 오는 25일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에서 캐스터로 데뷔한다.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