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우일에 대해 폭로한다.
21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임우일의 친정 방문이 그려진다. 임우일은 이날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연해 ‘꼴 보기 싫게 머리 기른 죄’ 재판을 받는다.
검사 박성호는 연예계 대표 장발 미남들과 임우일을 비교한다. 임우일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대신 난 머리로 웃길 수 있다”며 긴 머리를 이용한 웃음 사냥에 도전한다.
박영진은 “임우일은 미용비를 아끼려고 하는 것”이라며 그가 연예계 소문난 ‘짠돌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의 ‘짠돌이 모멘트’를 포착한 제보 사진을 공개하는데, 평범하지 않은 제보 내용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정범균은 임우일에게 상처받은 여자가 있다며 김영희를 증인으로 요청한다. 김영희는 “임우일에게 17번 고백해 17번 차였다”며 각종 선물을 받고 심지어 스킨십까지 했었다고 폭로한다. 당황한 임우일은 관객 앞에서 김영희가 말한 스킨십을 재연한다. 이를 지켜본 관객들이 임우일의 유·무죄를 가린다.
임우일은 2011년 KBS 2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 등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개그콘서트’는 21일 오후 11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