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옥천휴게소의 생선국수를 추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영자는 송상호 전 매니저에게 전화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상호가 가수 김희재와 함께 부산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하자 이영자는 제육볶음 만들어서 냉장고에 놓을 테니 가져가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옥천 휴게소 아직 안 들렸으면 가보라면서 생선국수를 추천해줬다. 그는 “민물고기를 잡아서 푹 고아서 국물이 꾸덕꾸덕하다. 민물생선이라고 하면 비린내 날 것 같은데 전혀 아니다. 민물새우를 넣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큰하고 칼칼하고 마지막엔 담백으로 끝났다. 그리고 꼭 밥 말아 먹어야 한다. 국물 남기면 바보다. 국수를 남길지언정 국물은 다 먹어야 한다. 국물을 한 번, 두 번, 세 번 이렇게 먹어봐라. 거기는 밑반찬 갓 버무린 김치 하나만 나온다”고 덧붙였다.
옥천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생선국수를 주문한 매니저와 김희재는 국물을 맛보더니 감탄하면서 인상을 찌푸렸다. 매니저는 “환상적인 맛이었다. 매운탕도 아니고 어죽도 아닌데 먹어보니까 정확히 알겠더라”며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한편, 2019년 ‘전참시’에서 이영자는 매니저들에게 양평 두물머리 핫도그를 추천했다. 매니저들이 감탄하며 핫도그를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타자 해당 가게는 방송 이후 두물머리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