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 ‘런닝맨’ 출연 당시 게스트에 단 한 번도 대시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전소민이 출연해 오랜만에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런닝맨’ 촬영 7년 동안 게스트에게 대시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주는 생각보다 대시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 근데 저는 생각해보니까 단 한 번도 없었다”며 토로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근데 누가 ‘런닝맨’에 게스트로 나가서 대시하냐”고 묻자 전소민은 “그래도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보면 밥 한 끼 하자고 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전소민은 “그러고 보니 제가 늘 분장하고 있었다”며 나름 깨달음을 얻었다.
전소민은 2017년 SBS 예능 ‘런닝맨’에 양세찬과 함께 새 멤버로 합류했으나 2023년 11월 연기 활동 집중을 위해 하차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