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가 역대 ENA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새 역사를 썼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전국 7.41% 수도권 7.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회가 기록한 6.3%보다 1.1%P 상승한 수치로,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허수아비’는 단 6회만에 기존 ENA 월화드라마 1위인 전여빈 주연의 ‘착한 여자 부세미’(2025, 7.1%)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강태주(박해수 분)가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이기범(송건희 분)이 형사들의 불법 수사 속에 감금, 폭행을 당하며 진술을 강요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강태주는 ‘용의자가 한 명 더 있다!’라며 이기범의 형 이기환(정문성 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새로운 단서들이 얽히면서 또 다른 용의자가 등장해 진범 이용우가 누굴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