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한윤서가 예비 시댁과의 만남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사태를 겪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예비 시댁과 만남을 앞둔 한윤서가 오전부터 맥주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윤서는 “제가 다이어트를 늘 하고 있다”면서도 맥주 4팩을 거침없이 구매하는 행보를 보였다. 이어 “기분 너무 좋다. 참하게 마트에서 장 보고 온 느낌 나지 않느냐”라며 맥주 한 캔을 시원하게 들이켰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윤서와 달리, 한윤서 예비 신랑은 안 좋은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 이유는 모르겠다”며 ‘상견례 현장 녹화 취소’라는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취소 통보에 스튜디오 MC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김국진은 “취소라는 이야기는 안 만나겠다는 뜻이지 않냐”라고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한윤서와 예비 시댁의 상견례가 취소된 이유는 무엇인지 본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1986년생인 한윤서는 2009년 MBC ‘하땅사’로 데뷔한 방송인이다. 지난해 7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그는 지난 3월 결혼을 발표했다.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유튜브 매니지먼트사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