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이 37세에 유학길에 오른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샘물은 스케줄 장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매니저와 대화했다. 그는 “37세에 미국에 갔다. 미국 유학 가기 전에 샌프란시스코 넘어가서 이효리·전지현 애니콜 광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의 모든 일을 잠시 접고 37세에 유학을 떠났다는 정샘물은 “어렸을 때 미술 전공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못 하게 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고 샌프란시스코에 갔는데 전율이 오르더라. 제가 하는 말을 듣던 남편이 샌프란시스코에 가자고 말했다. 다음 달에 바로 4년 반 유학을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영화 같은 얘기”라며 감탄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