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를 맞아 ‘허수아비’를 몰아볼 수 있게 됐다.
ENA 채널은 1일과 3일 양일간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4회를 연속 편성한다고 밝혔다. 1일은 낮 12시, 3일은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한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 강태주(박해수 분)가 자신이 혐오하던 검사 차시영(이희준 분)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모범택시’, ‘크래시’ 박준우 감독이 연출을, ‘모범택시’ 이지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경기도 화성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언 당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2003)의소재로 다뤄지기도 했다. 2019년, 무려 33년 만에 진실이 밝혀졌다. ‘허수아비’는 진범이 잡힌 후 처음 선보이는 미디어믹스다.
‘허수아비’는 1회 시청률 2.9%로 시작, 2회 4.1%, 3회 5.0%, 4회 5.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까지 상승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허수아비’는 단 4회만에 역대 ENA 월화드라마 시청률 5위의 자리에 올랐다.
‘허수아비’가 화제의 중심에 오르며 모티브가 된 이춘재 연쇄살인사건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허수아비’ 강성 연쇄살인사건 진범인 이용우에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허수아비’ 본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