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박지훈 입대 계획...“군악대 생각 없어, 해병대 수색대 가고파”

양소영
입력 : 
2026-04-30 22:32:07
박지훈.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박지훈.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해병대 입대 의지를 드러냈다.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1600만 관객을 울린 단종의 행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지훈은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훈은 르세라핌 은채에게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며 “저도 되게 재미있게 봤다. 꼭 나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은채는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최애 장면으로 호랑이에 활을 쏘는 장면을 꼽았다.

이어 박지훈은 반응은 찾아보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검색을 많이 했다가 지금은 거의 안 한다. 자세히 찾아보기 힘들더라”고 답했다.

또 눈빛 연기에 대해서는 “사람을 볼 때 눈을 보고 이야기하지 않나. 작품 안에서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에너지고 장점인 것 같다. 눈으로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훈.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박지훈.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박지훈.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박지훈.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런가 하면 박지훈은 ‘해병대 말고 군악대는 생각 없냐’는 팬의 질문에 “죄송하지만, 군악대는 생각이 없다. 전 무조건 힘든 곳으로 가고 싶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박지훈은 “가서 뭐라도 배워오고 싶다. 제가 밀리터리 덕후고 집에 총도 모아뒀다. 죄송하지만, 군악대 홍보병은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병 수색대에 꼭 지원하고 싶다. 해병대 안에서도 시험을 봐서 들어가야 하는 곳이 있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해병 수색대에 가고 싶은 이유를 묻자 “평범한 곳 가는 게 싫은 것 같다. 육군도 평범하진 않지만”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입대 시기를 묻자 “곧 가야 한다”면서도 “조금 먼 곧”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훈은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다시 뭉쳤다. 지난 29일에는 솔로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발매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