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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크 성공한 미미, 파이어족 거부 “난 100살까지 일할 것” (만학도 지씨)

신영은
입력 : 
2026-04-27 16:40:52
‘만학도 지씨’. 사진ㅣ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사진ㅣ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미미가 노후 대비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드러낸다.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연출 정도담, 제작 TEO)’ 6회에는 경제, 재테크 미디어 어피티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국내 주식 전망부터 자산 배분, 노후 대비 전략까지 보다 심화된 투자 인사이트를 전한다.

앞서 뼈아픈 주식 실패담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지석진은 네버엔딩 질문 세례로 흥미를 안긴다. 반면 미미는 전문가로부터 ‘재테크 꿈나무’로 인정받는다.

공격 투자형 지석진과 안정형 미미는 또 다시 극명한 투자 성향 차이를 드러낸다. 특히 ‘한 번에 10억 vs 매월 300만 원’ 밸런스 게임에서는 상반된 선택을 한다. 미미가 “죽을 때까지 300만 원을 받겠다”고 선택한 반면, 지석진은 “한 방에 들어와야죠”라며 10억을 택한다.

노후 대비에 대한 이야기 중 중간에 해지하면 불이익이 큰 ‘연금 계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지석진은 “전 중간에 깰 수도 있다. 저희 같은 P(즉흥형)들은 못한다”고 토로한다. 이어 30~40대에 자산 소득으로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족’이 언급되자, 미미는 “저는 100살까지 일할 것. 죽기 전까지 일할 것”이라며 확고한 가치관을 드러낸다.

또한 “주식, 코인, 금, 그 다음은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온다. 박진영 대표의 한 마디에 지석진은 “이건 신선한데? 여러분 받아 적으세요”라며 열광한다.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허물어뜨린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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