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신혼여행 대신 영화관 찾은 옥택연…김혜윤 ‘살목지’ 응원

김소연
입력 : 
2026-04-27 11:52:55
옥택연. 사진| SNS
옥택연. 사진| SNS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 후 신혼여행지 대신 영화관을 찾아 배우 김혜윤을 응원했다.

옥택연은 지난 26일 SNS에 “무서운 거 못 보는데요. 울면서 볼게”라며 영화 ‘살목지’ 포스터를 올렸다. 아울러 김혜윤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응원을 덧붙였다.

옥택연은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를 통해 김혜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김혜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 영화관을 찾아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김혜윤이 주연을 맡은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는 198만 3763명을 기록하며,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10년간 사랑을 이어온 오랜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비연예인인 신부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러나 호텔 투숙객이었던 중국인 관광객이 객실 창문을 통해 촬영한 예식 사진을 무단 유포하면서 신부의 얼굴이 노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to top